Project Map |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졸업전시회 2022

만약 팬데믹에도 작동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이 있다면?
-황은지- 화력 발전이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미래에 화력 발전소의 역할은?
-한훈- 다시 활성화된 시장이 도시 전체를 변화시킬수 있다면?
-이재용- 공동주택 단지 내의 주택 별 입지 조건을 모두 공평하게 만든다면?
-이재기- 만약에 주거를 옷처럼 골라담을 수 있다면?
-이성애- 만약에, 하늘에 마당이 생긴다면?
-박지환- 만약에 노후화된 건축 행태를 재해석 한다면?
-박지상- 만약에 학교가 바뀐다면?
-노주영- 마을단위로 자급자족이 가능하다면?
-김나현- 만약 전국 어디든 내가 원하는 곳에서 거주할 수 있다면?
-진현아- 만약 소각장이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오게 된다면?
-정제윤- 만약에 우리 곁에 공공공간이 사라진다면?
-장하건- 도심항공모빌리티가 상용화 된다면?
-이주현- 만약 비극적인 역사를 잊고 살아간다면?
-이영환- 가변성과 다양성을 모두 갖춘 공간이 있다면?
-양신영- 축소되는 도시에서 폐교가 계속 일어난다면?
-노승준- 고밀도의 도심속 물류가 활성화 된다면?
-김동성- 만약 모든 차들이 자율주행이 된다면?
-권도현-

우리의 삶이 상처받고 있다면?
-홍효정- 만약에 대형마켓과 전통시장이 합쳐진다면?
-정준희- 만약에 우리나라에 전쟁이 난다면?
-임기연- 만약에 한국인을 수입한다면?
-이재유- 시골의 학교가 해체된다면?
-문형민- 불교가 국교였다면 수없이 지어졌을 바쁜 도시 속 사찰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김형규- 만약에 공간이 배달된다면?
-김태종- 도시에 남겨진 사회기반시설을 재활용한다면?
-김재중- 만약에 사람들이 뷰에 미친다면?
-김준희- 뉴노멀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은?
-최예지- 현재의 주거형태에 노마드를 접목시킨다면?
-조희령- 만약 일상에서 여행의 감정을 느낀다면?
-정희선- 만약 사람들이 한 건물 안에서 모든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임준- 도로 위도 또 하나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있다면?
-이민규- 셀프 스토리지 속에 담긴 이야기가 하나의 공간으로 펼쳐진다면?
-신지민- 만약에 주거 공간이 멍하니 쉴 수 있는 공간이 된다면?
-백승민- 낙후지역에 자급자족이 가능한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온다면?
-류다재- 죽음의 공간과 삶의 공간이 공존하게 된다면?
김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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