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lley market
Stroll(산책) + trolley(쇼핑카트)
정준희 JUNG JUN HEE / Studio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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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의 낡은 공간안에 대형마켓의 합리적인 공간구조와 유통전략 도입을 통해 시장이 살아나게 되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를 살리는것을 목표로 한다.
코로나19 이후 삶의 많은 부분이 변화하였다 정치,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재래시장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공간이며 지역의 문화, 역사를 담고 있는 공간이다. 낙후되고 불편한 시장,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사라져가는 재래시장이라는 공간은 없어져야 할것이 아닌 개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면 문화, 역사를 보존함과 동시에 지역경제를 살리게 될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여 재래시장의 낡은 공간안에 대형마켓의 합리적인 공간구조와 유통전략 도입을 통해 시장이 살아나게 되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 을 목표로 한다.